| 화순여미합창단 전남도민합창대회 연속 1위 도 대표 전국 아마추어 합창페스티벌 참가로 예향 화순 이미지 높여 전향윤 기자 |
| 2023년 05월 08일(월)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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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합창단은 이미 전남에선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각종 대회에서의 수상과 행사 참가로 인지도를 넓혀왔으며, 특히 전년도에 강진에서 개최된 제30회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에 올해 2위를 한 담양 여성 합창단에 대상을 양보하고 다가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회 전국 아마추어 합창페스티벌 참가권을 따냄으로써 전국적인 혼성합창단으로의 한 걸음을 내딛었다.
여미합창단은 조해주 단장을 중심으로 30여 명의 단원들이 똘똘 뭉쳐 실력을 연마하여 이 같은 성과를 거둠으로써 주변 문화예술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조해주 단장은 단원들이 거의 매일 자발적으로 모여 연습에 집중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며 공을 단원들에게 돌렸다.
한 관객은 여미합창단이 자유곡으로 부른 ‘꽃구름 속에’와 ‘고향의 봄’, ‘새타령’은 강약과 혼성음의 조화, 특히 웅장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들어 듣는 이로 하여금 합창의 진수를 느끼게 해 주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여미합창단은 10월에 열리는 전국 아마추어 합창페스티벌에서 또 어떤 곡으로 진가를 발휘하여 관객들을 놀라게 할 것인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