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어린이놀이 한마당' 당초 5월5일에서 5월 7일로 변경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광양공설운동장에서 만나요 전향윤 기자 |
| 2023년 05월 03일(수) 11:54 |
행사를 주관하는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과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는 많은 비 예보로 인해 야외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당초 행사를 실내 행사로 전환해도 이동 시 빗길 안전사고 문제, 경찰·소방·병영·병원 등 체험 부스와 에어바운스존 축소 진행 등으로 인해 어린이날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맘껏 뛰고 즐길 수 없다는 의견이 수렴돼 오는 7일로 연기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당초 마련된 광양시청소년관현악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어린이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모범어린이 표창, 전남소방본부 119인명구조견 훈련 시범, 줄넘기 달인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또한, 38개의 체험놀이마당, 에어바운스존, 먹거리 나눔 마당, 감동 득템존 등도 진행돼 온 가족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한가득 선물할 예정이다. 다만, 전남드래곤즈 선수단 시축과 사인회, 드론 체험은 일정상 아쉽게도 취소됐다.
오승택 아동친화도시과장은 “우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연기하게 돼 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다린 어린이와 가족들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면서 “좋은 날에 어린이들이 더 신나게 뛰고 놀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과 놀이 체험 부스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