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동구, 5월부터 ‘공동주택 지원 사업’ 본격화 20년 경과 노후 아파트 단지 16곳 최종 선정 전향윤 기자 |
| 2023년 05월 01일(월)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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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총사업비 2억 4천2백여만 원을 확보하고, 올해 공동주택 지원 사업 대상지로 관내 아파트 단지 16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는 동구 공동주택지원조례 평가 기준에 따라 ▲공동주택 경과 년수 ▲국민주택 규모 비율 ▲세대수 ▲그동안 지원금액 등 정량평가와 ▲긴급성 ▲효과성 ▲필요성 등 정성평가에 따라 결정됐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공용시설물 개선사업 7곳(1억 9천3백여만 원) ▲비정규직 근무환경개선사업 5곳(2천9백여만 원) ▲소규모 안전 점검 4곳(2천여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으로 총사업비에서 80%(시비 50%·구비 30%)를 보조금 지원하고, 차액(20%)은 아파트 자부담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시설물 안전관리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해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 불편을 해소해 ‘살고 싶은 동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