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소득 증대 씨고구마 분양합니다 영암군, 2023년 바이러스 없고 수확량 많은 고구마 ‘무병묘’ 신청받아 전향윤 기자 |
| 2023년 05월 01일(월) 12:28 |
|
고구마 ‘무병묘’는 바이러스가 없는 고구마의 생장점을 채취, 접시에 옮겨가며 대량으로 배양하는 방법.
농업인들에게 좋은 입소문을 얻고 있는 이 방식은, 바이러스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기존 방식보다 수확량도 20~30%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시에 모양과 색이 우수한 고구마 수확으로 이어져 상품성도 크게 향상한다고 전해진다.
이번에 영암군에서 공급하는 품종은 소담미, 진율미, 호풍미 3개 품종이다. 가을철에는 9~11월, 봄철에는 1~3월에 보급한다.
이 품종들은 농촌진흥기관에서 육성해 맛과 당도가 높고, 내병성이 강하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씨고구마를 2~3년 사용하면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산량이 줄고, 상품성도 하락된다”며 “우수성이 입증된 고구마 무병묘 공급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