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경로당 4개소 방문… 65세 이상 주민 2주 이상 기침 지속되면 검사 받아야 전향윤 기자 |
| 2023년 04월 23일(일)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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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은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된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2주 이상 기침,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결핵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군은 20일 지역 내 경로당 4개소에 결핵 이동검진 차량을 보내 마을 어르신들이 흉부 엑스(X)-선 촬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촬영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판독하고, 결핵 소견이 보이면 추가로 객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를 통해 결핵 환자로 최종 확인된 어르신은 장성군 보건소로부터 상담과 복약 확인, 가족 검진 등 정기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65세 이상 주민이라면 뚜렷한 의심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1회 결핵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