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유망주 박형욱 선수 “광주 서구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기원” “고향사랑기부제, 지역 발전 새로운 동력 되길” 전향윤 기자 |
| 2023년 04월 20일(목)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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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김종국 감독, 강영미 펜싱 국가대표, 여자프로배구단 AI페퍼스, 근대5종 올림픽 메달리스트 전웅태 선수에 이어 5번째다.
광주 출신인 박 선수는 “경기에 나설 때마다 광주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정성이 모여 고향사랑기부제가 서구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선수는 또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대한민국과 광주 서구를 빛나게 하는 것이 저를 응원하고 골프를 사랑하는 서구민들께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좋은 결과를 안겨드리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박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인 12세 때 아버지인 박광현 감독(광주 서구청)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여 2016년에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후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형욱은 2019년 허정구배 한국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되고 10만원 초과분부터 16.5%의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서구는 답례품으로 ▲백미 세트 ▲마왕파이 ▲참기름 세트 ▲양념돼지갈비 ▲혼합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향후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서구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를 위해 쓰인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