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 ‘도매시장의 날(4.18.) 기념’ 이벤트 2023정원박람회 입장권, 농산물 꾸러미 나눔과 기부 전향윤 기자 |
| 2023년 04월 18일(화)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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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도매시장을 방문하여 농산물을 구입하는 소비자(출하자)들에게 박람회 입장권과 농산물을 선착순 지급할 계획이며 순천시 관내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기부도 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2023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 입주법인과 도매상인들이 합심하여 전국을 순회하는 농산물 수집차량을 이용, 박람회 홍보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박람회 입장권을 구입하는 등 도매시장에서 그동안 적극적으로 나서왔다고 밝혔다.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은 전국 33개 공영도매시장 중 전남 지역에 유일한 곳으로 2001년 개장하여 남중권 농산물 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매시장 내에는 순천원예농업협동조합, 순천남도청과㈜, 남일청과㈜ 3개법인이 입주하고 있으며 100명의 중도매인을 포함하여 170여 명의 유통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시는 청정 순천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매시장에 반입되는 과일.채소 등 농산물을 수거하여 주 2회 사전 농약안전성검사를 하고 있으며, 어린이 현장체험학습장을 운영하여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전국의 과일과 채소가 모이는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곳일 뿐만 아니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정원의 도시답게 시민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매시장은 생산자의 농산물 출하를 위해 24시간 개방된 곳이고 소비자들도 일요일과 명절 휴일 외에는 과일과 채소를 구매할 수 있으며 운영에 관한 문의는 순천시도매시장관리사무소로 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