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혼밥 환영” 광산혼당당 음식점 20곳 지정
광산구 누리집 명단 게시…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전향윤 기자 |
| 2023년 04월 14일(금)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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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광산 혼당당(堂)’ 운영 사업 업소 모집 공고를 통해 전체 신청 업소에 대한 서류심사, 현장평가를 거친 결과다.
‘광산 혼당당(堂)’ 사업은 혼자서 이용하는데 편리한 식당을 공개해 소비자 및 관광객에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업소는 △상시 1인 손님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1인 반상 또는 1인석을 보유하며 △청결한 위생, 친절한 응대를 유지해야 한다.
광산구는 지정된 ‘광산혼당당’ 업소당 10만 원 상당의 물품 지원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지정된 업소 명단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광산혼당당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며 “시민, 그리고 광주를 찾은 관광객 누구나 혼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사 문화 조성을 위해 지정 업소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