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수산 분야 전기요금 인상액 50% 지원! 전향윤 기자 |
| 2023년 04월 11일(화)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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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사용(을) 전기요금은 2021년 kWh당 34.2원에서 2022년 10월 46.5원으로 크게 인상돼 어업인 경영 부담으로 이어졌다. 수산 분야 농사용 전기요금 지원사업은 2022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전기요금 인상액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며, 2023년 1~2월 전기요금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농사용(을) 전력을 사용하는 수산물양식(종자생산)업 허가자로, 지원기간 동안 요금을 완납하여야 한다. 무안군은 한국전력공사 무안지사를 통해 사업대상자의 전력량, 납부내역을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기요금 및 어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 등으로 농가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어업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며, 김산 군수는 추가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사용한 면세유 인상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러-우 사태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어가 경영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