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안전 수산물 생산·쾌적 환경 온힘 완도 송곡항 일원서 해안가 쓰레기 수거·정화활동 전향윤 기자 |
| 2023년 04월 07일(금) 15:23 |
|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 전남도의회, 완도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 신지면 청년회,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또 어선 10척을 동원해 해양쓰레기를 육지로 운반하는 등 청정한 바다 살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화활동에선 완도 신지면 항포구, 선착장, 물양장에 방치된 각종 양식 기자재와 겨울철 북서풍의 영향으로 해안가에 밀려든 플라스틱류, 폐스티로폼, 초목류 등 해양 쓰레기 40톤을 일제 수거했다.
전남도와 (사)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는 지역별 자체 해양 쓰레기 제로화 운동 추진계획에 따라 지속해서 수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수산업경영인연합회와 청년회 등 지역 주민의 자발적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연안 환경 조성과 안전한 수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