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 실감형 체험관‘서빛 실감서재’추진 도서관 콘텐츠와 첨단기술을 융합한 체험관 조성 전향윤 기자 |
| 2023년 04월 06일(목)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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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형 체험관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이용자가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서구는 올해 6월 개관 예정인 서빛마루도서관(서구 풍암공원로30)에 국립중앙도서관의 실감서재 콘텐츠와 연동해 서빛 실감서재 조성을 추진한다.
서구는 서빛 실감서재 운영으로 터치를 통해 도서를 3D로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북 키오스크, 고지도를 고해상도로 보여주는 인터렉티브 지도, 차세대 도서관 검색 시스템인 검색의 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국보급 도서 컨텐츠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실감서재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과 연계 인문강좌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는 다양한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실감형 체험관 벤치마킹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구청 교육도서관과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우수한 문화자원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미래형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