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실감형 콘텐츠 체험 공간 ‘상상체험교실’ 개소 전향윤 기자 |
| 2023년 04월 06일(목)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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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상체험교실’은 실감형 콘텐츠 체험(AR, XR)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핵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설됐다. 이번 시설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상상체험교실’은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사랑터에 167㎡ 규모로 조성됐다. ▲AR 액션 플로어 ▲AR 모션 ▲XR 스크린 ▲3D 모션 시스템 ▲터치 테이블 ▲홀로매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앞으로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특성과 발달단계 등을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된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을 고려한 놀이 중심의 신체 운동 및 단체 활동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가상 체험 활동을 통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신체능력 향상 및 사회성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상상체험교실이 장애학생에게 시·공간적 제약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학생들의 미래사회 적응의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