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아빠 육아 지원 신규사업 ‘광양아랑’ 추진 4월 아빠 육아 특강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 운영 전향윤 기자 |
| 2023년 04월 06일(목)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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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아랑’은 ‘아빠랑 아이랑’의 줄임말로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예비 또는 초보 아빠를 위한 아빠 육아 관련 행사와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공동육아’ 보편화로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늘어나고 있으나 양질의 아빠 육아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이 큰 양육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광양시립도서관 5개 관에서 아빠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시작으로 오는 22일 용강도서관에서 심재원 작가의 ‘엄마와 함께하는 콩닥콩닥 아빠 육아’ 특강을, 29일에는 서천석 박사의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특강을 희망도서관에서 개최한다.
또한, 4월에서는 아빠 양육자들이 정보교환과 육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온라인 아빠 육아 커뮤니티를 개설한다.
이외에도 희망, 용강, 금호도서관에서 각각 아빠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4월~11월), 중마도서관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도서관 소풍(8월), 희망도서관에서 육아 책 나눔 장터(10월) 등을 운영한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아빠 양육자들이 육아 커뮤니티에서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했으니 육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아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중마도서관, 희망도서관, 용강도서관, 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