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인덕천 경관숲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인덕천 경관숲, 단절된 녹지축 연결로 그린 인프라 확충 전향윤 기자 |
| 2023년 04월 03일(월)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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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1억원을 확보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덕례발전협의회(대표 정우태)에서 심은 왕벚나무와 함께 어우러지도록 초화류(꽃잔디와 수국) 9,262본과 사철 아름다운 블루애로우·왜성남천·꽃치자나무 등 4종 4,485주의 나무를 심어 인덕천 경관을 화사한 봄과 함께 맞이하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2024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인덕천 4.5km 전 구간을 경관숲을 조성하여 단절된 녹지축 연결로 그린 인프라를 확충해 광양의 벚꽃길 명소인 서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자연 자원인 하천 주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성황천 녹지대를 활용해 조성한 벚꽃길이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