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출신 NH농협은행 임직원, 여수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양 기관 지속적인 협력으로 상생발전에 뜻 모아 전향윤 기자 |
| 2023년 04월 03일(월)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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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여수시청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강문철 NH농협은행 준법감시부장, 정종관 서울중앙사업부장, 정인호 투자상품국장, 손용원 카드정보팀장, 박종탁 전남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열렸다.
특히 이날 기탁식에서 여수시와 NH농협은행은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상생발전하기로 뜻을 모으고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에도 가입했다.
이 자리에서 박종탁 전남본부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여수시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기부동참을 이끌어 고향사랑 기부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이에 정기명 여수시장은 “고향인 여수를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기부하시는 분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기금사업 발굴로 여수를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농협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