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광산구 박병규 구청장, 금호타이어 노사 만나 공장 이전 협력 모색 전향윤 기자 |
| 2023년 03월 30일(목)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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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빛그린산단 함평 지역으로 이전을 확정한 이후 현 공장 부지의 용도변경 문제가 대두되며 진전이 없었다. 급기야 공장부지 인수 및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컨소시엄이 특수법인을 해산하면서 공장 이전이 중대 기로에 선 상황이다.
이에 박병규 청장은 이날 직접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찾아 노사를 차례로 만나 광주공장 이전과 관련한 대응 상황,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병규 청장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거시적 관점에서 해결 방안을 찾아나갈 필요가 있다”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광산구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