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발달장애인긴급돌봄 시범사업 수행기관 공모 만 6∼65세 미만 발달장애인 보호자 긴급상황 발생 때 돌봄 지원 전향윤 기자 |
| 2023년 03월 30일(목)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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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은 지난해 11월 29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발달장애인 평생돌봄 강화대책의 하나로, 사회적 약자인 발달장애인에 대한 안전하고 두터운 돌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올해 시범 추진한다.
사업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된 발달장애인의 보호자에게 입원,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발달장애인에게 일시적으로 24시간 돌봄을 지원한다. 1년에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이용정원이 8명(남·여 각 4명)인 ‘광주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1곳을 운영하게 되며, 올해 3억9000여 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휴·폐업, 업무정지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관으로, 발달장애인 8명을 돌볼 수 있는 시설·인력 기준을 갖추고 있는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공공·비영리 법인?단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3일부터 10일까지 시청 장애인복지과로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 공모 신청하면 된다..
사업수행 기관 적합성, 사업계획 타당성, 예산계획 타당성 등 경험과 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되며, 4월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광주시 장애인복지과, 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발달장애인들에게 최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서비스 제공 경험과 능력이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