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전남 최초 현장응급의료소 전문교육 실시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 전문인력 양성, 시민 생명 보호에 앞장서 전향윤 기자 |
| 2023년 03월 24일(금)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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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훈련은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재난과 사고 현장의 신속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재난 사고 발생 대비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키워 현장응급의료소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코자 마련됐다.
광양시보건소 소속 신속대응반과 현장응급의료소 5개 팀 등 직원 31명과 순천성가롤로병원 재해의료지원팀 전문 강사 5명이 참여해 실제를 가상한 모형 활용으로 현장감 있는 훈련이 이뤄졌다.
또한,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출동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고 환자 중증도 분류, 이송 등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우리 시의 특성을 고려한 산업단지 화재 재난 상황을 실제 상황극 형식으로 진행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체 전문 강사 2명을 지정·양성해 해마다 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자체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복덕 보건소장은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재난 현장에서 보건소 현장응급의료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전 직원 응급의료 대응요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