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자연생태공원, 2023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11월까지 유아숲·숲해설 등 2개 프로그램 제공 전향윤 기자 |
| 2023년 03월 21일(화) 16:31 |
|
21일 군에 따르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오는 11월까지 유아숲, 숲해설 2개 분야로 구성된 ‘2023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유아의 정서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산림교육으로, 미취학 아동에게 숲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함평, 광주 등 관내·외 어린이집·유치원 31개소, 370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자연관찰, 자연미술, 신체놀이 등 매달 새로운 주제로 구성돼 있어 아이들에게 도시에 벗어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숲해설’ 서비스도 제공을 시작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숲속을 거닐며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숲해설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회 상시 운영 중이다. 참여 희망자는 함평자연생태공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흥미롭고 내실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