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문 센서·창문 잠금장치 등 4종 세트 지원…31일까지 신청 접수 전향윤 기자 |
| 2023년 03월 17일(금)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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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산구 소재지를 둬야 하며, 개인용 무선인터넷(wifi, 와이파이)이 설치된 가구여야 한다.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가구,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 추천자를 우선 선정하며, 자가 및 아파트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0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현관문 앞 움직임을 감지하고 자동 녹화해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한 ‘스마트초인종’ △도어락 외 이중 잠금 안정장치인 ‘현관문 보조키’△외부에서 문(창문)열림이 감지되면 연동된 스마트폰에서 경보음이 울리는 ‘문 열림 센서’ △외부에서 강제로 창문을 열려고 하는 행위를 방지하는 ‘창문 잠금장치’로 구성된 4종 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여성들의 주거 불안감이 해소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여성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