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국비 6000만원 확보…일자리 연계사업 및 힐링 프로그램 등 추진 예정 전향윤 기자 |
| 2023년 03월 14일(화)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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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 평생교육의 안정적 운영?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별?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과 배움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정리수납의 달인, 발달 및 신체장애인이 함께하는 그림책 읽어주는 티처, 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한 자립지원훈련 프로젝트, 발달장애인을 위한 파트너강사 양성과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학습축제 및 성과보고회 등 총 25개 사업을 통해 556명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서구는 올해 국비와 구비 등 총 1억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일자리 연계사업인 ‘나도 정리수납의 달인’, ‘그림책 읽어주는 티처’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문화탐방, 한마음 축제, 유형별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인 정신장애 및 뇌병변장애 대상 힐링 프로그램, 장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꿈꾸는 즐거움이 있는 진로 직업 체험교실’ 등 27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고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장애인들이 배우는 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각종 보조공학기기 및 보조인력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