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2023년 제17기 찾아가는 실버대학 입학식 전향윤 기자 |
| 2023년 03월 14일(화)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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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실버대학'은 '찾아가는 노인대학'에서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하여 문화와 교육 혜택에서 소외된 읍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부여하고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대사회와 노인의 역할, 행복한 노년생활 만들기, 스마트폰 활용법, 유튜브 촬영 등 교양과 건강, 창작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찾아가는 실버대학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8개월간 운영되며, 매월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월 1회 2시간씩 읍·면 노인복지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이어간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어르신 복지를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히며, “젊은 영암을 만들어 가는 데에는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 역시 필요하다. 함께 도와 더욱 발전하는 영암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참여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인원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기대가 크다”며, "노인대학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 넘치는 삶을 꾸리고 품격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