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 운영 대학(원)생 전입장려금 최대 50만원 지원 등 인구정책 홍보 전향윤 기자 |
| 2023년 03월 14일(화)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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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은 실제 순천에 살고 있으면서 주소를 옮기지 않고 있는 대학생들의 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4일 순천대학교를 시작으로 순천 제일대, 청암대학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시 보육아동과 인구출산정책팀과 인근 읍면동 전입신고 담당자가 함께 접수하여 전입신고서를 잘못 작성하여 읍면동에 재방문해야 하는 일이 없도록 했다.
특히 전입 혜택, 월세 지원, 청년 문화복지카드 등 청년이 받을 수 있는 홍보물도 함께 배부하여 그동안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던 대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전입지원과 월세 지원 등 시책을 적극 활용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순천시민으로서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발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타 지자체에서 관내로 전입한 순천시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원)생에게 지역상품권 최대 50만 원을 지급하며, 이 외에도 전입축하물품(종량제봉투), 2인 이상 세대에 이사용품 구입비도 지원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