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봄맞이 해양쓰레기 자율정화활동 실시 전향윤 기자 |
| 2023년 03월 10일(금)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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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화활동은 조류에 밀려온 해양쓰레기가 퇴적되는 해안가를 중점으로 진행됐고, 쓰레기 투기 방지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됐다. 또한 조업을 시작하기 위한 어선 접안, 양식시설 정리, 어구 정비 등 여러 작업이 이루어지는 항·포구의 대청소도 동시에 이루어져 해양쓰레기 약 50톤가량을 수거했다.
김산 군수는 “바다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수산자원의 먹거리 터전으로 무엇보다도 지역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어촌계별로 자율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기적인 자율정화활동으로 청정 무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2월 해안가에 무단으로 투기되고 방치된 해양쓰레기 300톤을 수거했으며 12월 말까지 약 90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 ·처리 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