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 반도체 특화단지 광주·전남 지정 촉구 국가균형발전 실현, 성장 잠재력, 최적 입지 여건 갖춘 광주·전남 지정 필요 전향윤 기자 |
| 2023년 03월 08일(수)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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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의안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난 2월 27일에 신청 마감한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사업’과 관련해 반도체 특화단지의 최적 입지를 갖춘 광주·전남에 지정할 것을 촉구한 내용이다.
정 의원은 “그동안 반도체산업은 수도권?충청권을 중심으로만 육성되어 지역 불균형의 원인이 됐다”며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수도권 외의 지역을 우선 고려하고 미래 국가 반도체산업을 이끌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 어디인지 숙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전남은 국내 유일의 RE100 실현과 광역자치단체 제1호 상생사업, 풍부한 용수와 즉시 착공 가능한 부지 확보, 전력·인공지능·자동차 산업 분야 연계 등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시도민의 염원인 반도체 특화단지가 광주·전남에 지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계획서에 대해 전문위원회의 사전검토, 평가 등을 거쳐 상반기 중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반도체 포함)를 지정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