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진 전남도의원, “전남 지역 현실에 맞게 청년 연령 상한 확대해야” 전향윤 기자 |
| 2023년 03월 07일(화)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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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년정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에는 신정훈 전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 이현창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정훈 전남도당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지금의 청년 문제는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직면한 문제”라며 “오늘 제시된 좋은 정책이 있다면 도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도당의 청년정책과 비전을 세우는 데 반영되도록 더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이현택 청년위원장은 기조발제에서 “전남의 청년인구 유출이 최근 4년간 전남 전체인구 감소보다 가파르고 전남의 중위연령은 전국 평균보다 5세 많은 48.5세로 가장 높다”고 말했다.
또 “청년 나이 기준을 지역 특성에 맞게 상향하여 청년정책 수혜자를 늘려 청년정책에 대한 반발심을 낮춰야 한다”면서 “현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이 행정부지사인데 도지사와 청년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청년위원 비율을 높여 위원회가 보다 수요자 중심의 청년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청년 기본 조례의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호진 도의원, 박원종 도의원(더불어민주당왎뎠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