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지적측량 기준점 일제 조사 실시 10월까지 기준점 4,302점 전수 조사…지적행정 신뢰도 제고 전향윤 기자 |
| 2023년 03월 02일(목)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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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2일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10월까지 지적측량 기준점 4,302점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측량 기준점이란 분할측량, 지적현황측량 등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측량표지이다.
군은 이번 조사로 기준점 망실?훼손 유무를 파악해 측량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일제조사 결과 신설, 복구, 폐기 되는 측량기준점은 군보에 고시하고, 망실?훼손된 측량기준점은 재설치(관측)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각종 공사로 인해 기준점이 망실·훼손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공사 시행 시 관련 부서 및 기관에 사전협의, 망실?훼손된 기준점 신고 등을 협조 요청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측량 기준점 일제조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