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첨단 디지털 장비 도입해 도민 교통안전 강화 차량용 차선 반사성능 검사장비로 부실시공 예방 기대 전향윤 기자 |
| 2023년 02월 26일(일)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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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밝기 품질검사는 그동안 수동형 검사장비를 활용해 표본 검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나, 디지털 장비 도입을 통해 규격 미달 및 시공 불량 구간 등을 정밀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도로관리사업소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시범 운영으로 24건의 검사를 해 기계 성능을 확인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차선 품질검사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사가 차선 반사성능 검사 업무를 폐지함에 따라 도로관리사업소는 광주.전남 유일 검사 공립 시험기관으로서 역할이 커졌다.
지난해 도로관리사업소는 레미콘, 아스콘 등 건설자재 품질시험 1천563건을 시행해 11건의 부적합 대상을 보완 조치하는 등 부실시공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김재인 전남도도로관리사업소장은 “공립시험기관으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품질시험을 유지하고 품질시험 관련 자문, 불량자재 판별 등 건설 현장 품질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품질시험 관련 시험신청 절차 및 수수료 관련 사항은 도로관리사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품질시험 검사의뢰 신청은 택배, 우편, 팩스로도 가능하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