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 개최 22~23일 연동초에서 7,000여점 교복 나눔 전향윤 기자 |
| 2023년 02월 21일(화) 11:14 |
|
이번 행사는 교복구입으로 인한 학부모의 가계부담을 줄이고, 아름다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 동안 관내 34개 학교의 교복 7,000여점을 수거해 한국세탁업중앙회 전남지부 및 대한적십자봉사회, 새마을 부녀회 자원봉사자 250여명과 함께 세탁, 수선, 드라이크리닝 등을 진행하며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재능기부해 준 자원봉사자들과 행사를 준비했으니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교복 물려주기 행사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6년째로 지난해까지 13,048명에게 교복을 제공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