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대구면, 기관·사회단체장 간담회 개최 전향윤 기자 |
| 2023년 02월 17일(금)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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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는 2023년 주요 군정사업과 제51회 강진청자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규종 대구면장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51회 강진청자축제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또 대구면 단위행사인 눈조각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사전예약이 마감되는 등 많은 참여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각 기관과 사회단체는 백사마을 주민이 참가하는 읍면 가요제를 시작으로 축제 여러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기로 약속했다.
이어 대구면 수동리 일원에 2021년부터 총 4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동아리실, 사회단체실 등의 시설을 도입하는 대구면 기초생활거점사업을 홍보했다.
장성민 대구중학교장은 작은학교살리기에 함께 마음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으며, 대구중학교에서도 각 단체들과 상생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규종 면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는 것은 현안사업 추진에 필수적”이라며 “이 자리가 공감과 소통의 자리가 됐으리라 생각하고 이런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해 면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면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사회단체가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를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구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분기별로 정기 회의가 열리며, 현안 사업에 따라 수시로 임시 회의가 개최된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