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의회 김태균 부의장, “전남관광재단 조직개편으로 역할강화” 주문 설립 3년차, 전남도 관광정책 이끄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전향윤 기자 |
| 2023년 02월 13일(월)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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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부의장은 “현재 전남관광재단의 조직구성은 관광활성화를 위한 기관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관광진흥팀, 정책팀 신설 등 조직개편을 통해 전남도의 관광정책을 이끄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도의 위탁사업에 국한되어 있는 관광재단의 소극적인 업무영역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며 “관광안내소 운영,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등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관광분야 사업들을 직접 수행하는 등 보다 더 적극적인 재단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태균 부의장은 이어진 관광문화체육국 업무보고에서 “관광재단에 대한 용역을 시행해서라도 재단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 권한을 가진 전라남도가 신경써야 한다”며 “설립 3년차를 맞은 관광재단이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기구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임 대표이사에는 관광전문가를 임명하는 등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