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도시철도, 열차 탈선 가정해 비상복구훈련 펼쳐 비상시 대처 능력 향상 위해
전향윤 기자
2023년 02월 13일(월) 10:20
탈선복구훈련
[뉴스맘]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조익문)는 최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본선 운행 중 열차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한 비상복구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운행 중 전동차가 장애물과 충돌해 화재가 발생하고 탈선에 이른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이번 훈련에서는, 관련 부서들이 신속하게 초동 대처에 나서 화재를 진압한 후 탈선된 전동차를 복구하는 과정을 실전처럼 연습했다.

공사는 지진, 화재, 탈선 등 각종 도시철도 관련 대형 사고를 가정한 강도 높은 비상대응훈련을 정기적으로 펼치며, 재난 발생 시 위기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조익문 사장은 “지속적인 교육훈련과 철저한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광주도시철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 안전관리를 통해 승객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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