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위해 성금모금에 나서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성금 모금 전향윤 기자 |
| 2023년 02월 10일(금)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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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고흥군에 따르면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를 돕기 위해 군청로비 앞에 성금모금함을 설치하고, 구호 성금 모금을 시작한다.
모금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로 군 산하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시작으로, 모금액은 내달 초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할 예정이다.
성금 모금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계좌(농협 617-01-162622)로 입금하면 된다.
성금은 현지 주민들의 긴급 구호·복구활동, 이재민 임시 보호소 운영 및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된다.
공영민 군수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해 너무 안타깝다.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남매가 구조를 기다리는 모습, 아버지가 딸아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 등 언론보도를 통해 접하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다”면서 “우리 군 전 직원 및 군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조금이나마 아픔을 나눴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