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의회 주종섭 도의원, 외국인 노동자 인권 증진 위한 왕성한 의정활동 펼쳐 7일, 토론회 개최..“외국인 노동자 인권·지원 위해 노력할 것” 전향윤 기자 |
| 2023년 02월 08일(수)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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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는 전라남도 외국인노동자 권익과 인권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서동욱 의장은 ‘전라남도 외국인 노동자 보호 및 지원 조례’에 대해 제안설명 했으며, 이소아 변호사는 전라남도 외국인 노동자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의 제도적 근거 마련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주제 발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오수미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 도용회 전 부산시의원, 윤영대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 대표, 박성훈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 팀장 순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오수미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이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사업현황 및 지원 확대 계획 그리고 조례제정에 대한 전라남도 의견을 제시했으며, 도용회 전 부산시의원은 부산시의회에서 조례제정 시, 겪었던 애로사항과 중요하게 생각했던 조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 윤영대 대표는 노동자 인권 실태조사와 조례제정으로 발생할 수 있는 효과를 제시했으며, 광주인권사무소 박성훈 교육협력팀장은 전라남도 경제적 기반을 지탱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현황 및 정책적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주종섭 의원은 “‘전라남도 외국인 노동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과 요청사항들에 대해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의회가 협력해서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고 관련 조례가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주종섭 의원은 ‘전남지역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간담회’, ‘전라남도 도민 인권 증진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평소에도 이주노동자의 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