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중앙도서관, 2023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중심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전향윤 기자 |
| 2023년 02월 08일(수)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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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행복도서관’이라는 도서관 핵심 운영 목표 아래 청소년 중심 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에도 2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발걸음을 유도할 계획이다.
오는 3월부터는 ▲토요교실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명인·명장에게 배우는 직업의 세계 등 청소년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여가 활동과 진로 탐색 등 자기 계발을 지원한다.
또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를 지원하고 교육공동체 확대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 13개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찾아가는 책이랑 놀아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가정 밖 청소년 독서문화프로그램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및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 ▲학교 밖 청소년 독서문화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차별 없는 서비스 제공과 교육격차 완화에 힘쓰고자 위기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청소년뿐 아니라 전 연령층을 고려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설했다. 오는 3월부터 취학 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좋은책 읽어주기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 1층 어린이실 내 책놀이터에서 운영한다. 시민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학 위주의 시민문화강좌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광주중앙도서관 추선미 관장은 “도서관이 학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공공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배움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