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의회 한춘옥 의원, “농촌지도사 인력 유출 방지 대책 마련해야” 도 농업기술원 업무보고, ‘전남지역 전문성 갖춘 농촌지도사 유출 심각’ 전향윤 기자 |
| 2023년 02월 06일(월)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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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사는 농촌 현장의 가장 일선에서 농업인에게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연구 결과물이 실증되고 안착될 수 있도록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수행하는 농촌지도 공무원이다.
전남도에서는 소속 농촌지도사에게 전문능력향상, 직무역량향상 14개 과정과 작목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지도연구회를 운영하는 등 농촌지도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춘옥 의원은 “현재 농촌지도사는 5년 이하의 신규 직원이 50%가 된다”며, “농촌지도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헛되지 않으려면 전문인력 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지도ㆍ연구 파트는 전문적인 분야로서 역량있는 지도사들의 역할이 절실하기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