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폭설로 훼손된 포장면 일제정비 포트홀 시민안전사고예방단 운영…7921건 응급보수 전향윤 기자 |
| 2023년 02월 03일(금) 16:39 |
|
광주광역시종합건설본부는 지난해 폭설로 훼손된 도로 포장면에 대한 복구(소파보수)를 2월부터 추진한다.
앞서 종합건설본부는 폭설로 인한 제설작업으로 곳곳에 포트홀이 대거 발생하자 1월 말까지 응급보수를 실시했다.
특히 9개 팀 21명으로 구성된 시민안전사고예방단은 인력 705명, 장비 223대를 24시간 투입해 신속하게 포트홀을 보수했다.
이에 따라 폭설로 발생한 포트홀 안전사고는 2021년 616건에서 지난해 116건으로 80% 가량 줄었으며, 국민신문고 접수도 976건에서 434건으로 55% 감소했다.
종합건설본부는 올해 도로 긴급정비 예산 102억원을 편성해 2월부터 4월까지 광주시 관리구간(378개 노선, 597㎞)의 훼손된 도로 포장면 560곳을 복구(소파보수 및 노면 재포장)할 계획이다.
박상백 종합건설본부장은 “4월까지 폭설로 훼손된 도로 포장면을 정비해 시민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