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회식 전남도의원, ‘농어촌 공중목욕장 추진 전남도 협력’ 당부 폐업 대중목욕탕 활용 방안 마련 주문 전향윤 기자 |
| 2023년 02월 02일(목)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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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공중목욕장 지원사업은 공중목욕장이 없는 면단위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공중목욕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웃음체조, 요가, 노래교실, 보건교육 등 연계프로그램을 실시해 목욕장이 농어촌 지역 어르신의 여가활동 허브장소로 매김하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재 도내 일부 목욕탕이 경영난으로 폐업한 곳이 많고, 임대사업자의 경우 시설철거비 때문에 폐업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사업 추진 시, 지역의 폐업한 목욕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사업비와 관련해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한 예산편성과 시군에 대한 도비 보조율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전남도가 노력하고 있지만, 예산을 더 투입해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도에는 141개소의 공중목욕장이 운영되고 있고 2023년에는 신축 1개소와 20개소의 개보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