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농촌융복합산업 3년 연속 전국 1위 인증경영체 400개소.안테나숍 매출 67억 호평…사업비 14억 최다 확보 전향윤 기자 |
| 2023년 01월 31일(화) 08:46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업무를 전담하는 11개 시.도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인증평가와 사후관리, 현장코칭, 안테나숍과 유통채널 판매플랫폼 성과 등 8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농촌융복합인증경영체가 400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광주 신세계백화점 등의 안테나숍을 통한 매출액이 2021년(44억 원)보다 23억 원 증가한 67억 원을 달성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514건), 센터 사업비 집행률 등에서도 1순위 평가를 받고, 전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담양한과(명진식품)가 우수상을 수상한 점도 한몫 했다.
이 같은 성과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사업비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14억 원을 확보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농촌융복합산업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전남 농업이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선도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며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아우르는 친환경 중심의 농촌융복합산업 성공모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