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삼인과 올해 첫 투자협약 체결…40억원 규모

동함평산단 내 공장(1,820㎡) 신설

전향윤 기자
2023년 01월 30일(월) 13:47
[뉴스맘]전남 함평군과 ㈜삼인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전남도와 함께 철강구조물 생산업체인 ㈜삼인과 4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삼인 김경화 대표와 임만택 이사 등이 참석했다.

동함평산단에 입주해 있는 ㈜삼인은 30년 이상의 풍부한 시공경력을 가진 철강구조물 제조업체이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삼인은 대동면에 위치한 동함평산단 내 6,787㎡ 부지에 1,820㎡ 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삼인은 철강구조물 제조로 연간 100억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는 물론,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마중물로 대내·외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ewsmam.co.kr/article.php?aid=5323049495
프린트 시간 : 2026년 05월 04일 0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