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 ‘2023 교원 치유 캠프’ 성료 전향윤 기자 |
| 2023년 01월 29일(일) 09:38 |
29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원 치유 캠프는 새학년을 준비하는 교원들에게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원의 내적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격 유형검사 도구 중 하나인 MBTI를 활용해 교원 스스로 자신과 타인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과 학부모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강사로는 드림놀이터꿈틀(주) 안은영 대표를 초빙했다. 안 대표는 MBTI를 활용해 교원 스스로 자신을 먼저 탐색한 후 객관화 과정을 거쳐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다뤘다.
각종 교육활동 주 발생하는 관계의 어려움이나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해 교원들이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교원의 안정된 심리 기반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에 참여한 한 교원은 “MBTI 유형별 특성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의 폭이 확장됐다”며 “자녀나 학생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급변하는 교육 현장과 교직 스트레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의 심리·정서적 지원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