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남구, ‘문화사절단’ 합창단원 공개 모집 2월 3일까지 접수…같은 달 오디션 실시 전향윤 기자 |
| 2023년 01월 25일(수) 10:09 |
남구는 25일 “남구의 문화사절단으로서 음악적 소질을 발휘해 우리 남구를 널리 알리고, 관내 주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오는 2월 3일까지 신규 합창단원 공개 선발을 위한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각 파트별로 베이스 8명, 테너 8명, 알토 5명, 소프라노 5명 등 26명 이내이다.
주민등록상 남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에 남구 합창단원으로 활동했던 주민도 신청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 구청 7층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다음달 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같은 달 공개 오디션을 열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오디션에서 본인이 선택한 한국 가곡 1곡을 완창하며, 심사위원들은 음정 및 박자, 가창력, 무대 매너 등을 평가해 신규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024년 10월 19일까지 2년여 동안 활동하며, 이 기간 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구민의 날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남구 사절단으로 활약하게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