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상록도서관 자료실 운영 시간 새해부터 바뀐다

상록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야간운영 24시간 무인예약대출 시스템으로 대체

전향윤 기자
2022년 12월 26일(월) 16:07
[뉴스맘]광주 서구가 상록도서관의 종합자료실 운영시간을 2023년 1월 2일부터 평일?주말 밤 10시에서 평일 18시, 주말 17시로 변경한다.

서구는 지난 2019년부터 평일 저녁에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2층 종합자료실 개방시간을 밤 10시까지 확대·운영해 왔다.

하지만 연간 대출자 수를 분석해 본 결과 야간 대출자 수가 주간 대출자 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해 운영시간을 조정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서구는 밤 10시까지 개방하던 종합자료실을 24시간 무인예약대출 시스템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무인예약대출 시스템이 가동되면 언제 어디서나 홈페이지에서 대출을 희망하는 도서를 예약해 대출이나 반납이 가능하고, 어린이도서도 마찬가지다.

무인예약대출 서비스 이용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상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도서관 관계자는 “예전에는 사람들이 오나 안오나 직원들이 기다리고 있어야 해 비효율적이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바로 대출.반납이 가능한 무인자동화 기기를 활용해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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