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樂노인복지관 어르신정책모니터링단 우수기관 선정 선배시민형 시민수당?치매예방 안부살핌 등 정책제안 호평 전향윤 기자 |
| 2022년 12월 25일(일) 07:55 |
‘어르신정책모니터링단’은 선배시민으로서 어르신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중심의 어르신 복지정책을 제안하기 위한 사업이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은 4명의 선배시민이 중심이 되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노인의 사회참여’를 주제로 문헌,인터넷,면접 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신규 사회참여사업으로 △선배시민형 시민수당제도 마련 △치매예방 안부살핌 마을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다.
‘선배시민형 시민수당’은 만 60세 이상 전문 분야 3년 이상 경력 또는 국가?민간 공인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다.
‘치매예방 안부살핌 네트워크’는 국가건강검진 시 만 60세 이상 치매 검진을 의무화하고 ‘선배시민형 시민수당제도’와 연계해 의료,보건,교육 분야 퇴직 전문가를 발굴함으로써 치매검진 결과 인지기능저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개별 및 집단 안부살핌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내용이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제안한 정책은 서울시노인복지관협회를 통해 보건복지부에 전달돼 검토될 예정이다.
김용덕 더불어락노인복지관장은 “지혜와 경험을 가진 선배시민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사회적 역할 의식을 강화하고, 새로운 형태의 노인일자리와 활동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