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우수상' 수상 전향윤 기자 |
| 2022년 12월 21일(수) 09:52 |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은 수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환경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전국 광역·지방상수도 168개 기관을 대상으로 급수인구에 따라 6개 그룹으로 나눠 심의한다.
평가지표는 3개 분야 2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기대응능력 ▲정수장관리 및 수질기준 준수 ▲수돗물 음용률 향상 및 정부정책 이행 노력 등 수도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함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4그룹(급수인구 5만명 미만) 46개 지자체 중 최종 2위를 달성해 환경부장관이 수여하는 인증패와 함께 1천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임훈 환경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상수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 10월 부산에서 열린 ‘2022년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에서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