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박성재 도의원, “전 국민 심폐소생술 전문가 되어야 한다” 강조

15일 5분 자유발언, 저학년부터 농·어촌 어르신까지 심폐소생술 교육해야

전향윤 기자
2022년 12월 16일(금) 09:39
[뉴스맘]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무소속)은 지난 15일 제36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전 국민이 심폐소생술 전문가 되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실제로 골든타임만 잘 지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1분 내에 90% 이상이 살아나게 되고, 4분 내에 수행하면 50% 생존하지만, 국내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의 시행 비율은 단 30%뿐이다.

박성재 의원은 “제대로 된 심폐소생술을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고 처참한 생각까지 든다”며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심폐소생술 등 안전 교육시간을 늘려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게 전 국민이 심폐소생술 전문가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배움의 기회와 환경이 열악한 농산어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심화교육을 무료로 할 수 있도록 119안전 교육센터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성재 의원은 “앞으로 심폐소생술을 누구나 가능해 진다면, 고위험군으로 가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다각적으로 국가 사회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재 의원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교육위원회 위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위해 힘쓰고, 어르신들의 제2성장을 돕는 등 보편적 교육지원 정책을 펼치기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ewsmam.co.kr/article.php?aid=4903570557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8일 14: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