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농림축산식품부 조사료 가공시설 공모 선정 2023년 하반기 준공 예정, 시설 완료 시 연간 24만 톤 공급 전향윤 기자 |
| 2022년 12월 14일(수) 11:57 |
조사료 가공시설 지원사업은 국내산 조사료의 이용 증진과 공급 활성화를 통한 조사료 자급 기반 확대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조사료 생산·공급능력 등 타당성을 종합평가하여 선정됐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담양축협은 오는 2023년도에 사업비 30억원(국비9억, 지방비 9억, 자부담 12억)을 투입해 TMR 사료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2023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시설이 완료되면 일 65톤, 연간 2.4만톤의 TMR(Total Mixed Ration)사료를 축산농가에게 생산원가로 공급할 수 있다.
공급이 확대되면 높은 등급으로 고급육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경영비 절감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최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사료 자급화 확대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