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교육청 ‘2023 전남교육 대전환 원년’ 선포 “전남에서 배우고 전남에서 일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6일 오전 ‘주요업무계획’ 설명회 갖고 정책 방향 공유 전향윤 기자 |
| 2022년 12월 04일(일) 00:54 |
‘2023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 대전환의 기본방향을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의 비전과 ‘미래를 가꾸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사람’이라는 학생상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4대 교육지표를 중점과제·세부과제로 구체화하면서 당면 현안인 △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력향상 △ 지역과 상생하는 전남형 교육자치 △ 공감과 배려의 교육안전망 구축을 대전환 과제로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주민직선 4기 출범 2년째인 2023년을 ‘전남교육 대전환’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남 도내 고등학교 교장, 본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 과장, 직속기관 부(과)장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는 전남교육 유튜브채널(전남교육TV)에 녹화·편집된 영상자료로 탑재된다.
‘2023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은 지난 11월 15일부터 각 기관 및 각급 학교에 배부됐으며,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 기관소개와 업무포털 업무DB에 파일로 안내돼 있다.
또한, 김대중 교육감과 김정희 정책국장, 백도현 교육국장, 박영수 행정국장 등 주요 간부들의 전남교육정책 설명으로 2023년 전남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사전 온라인시스템(페들렛)을 지난 11월 21일부터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온라인 시스템에 제시된 현장 제언들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각 실·과 협의를 통해 2023년 정책 추진에 담아낼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는 2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며, 각급 학교 및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2023 교육계획 수립 지원에 초점을 두고 준비했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여건·특성과 각 기관의 교육비전이 반영된 교육계획을 통해 탄탄한 전남교육의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복안이다.
김정희 정책국장은 “학교장으로서 소신을 갖고 책임 행정을 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어려움들을 잘 알고 있다.”며 “2023 전남교육은 기본을 찾는 미래교육, 전남 인재 선순환이 학교 현장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