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 ‘대학생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수상작 5편 최종 선정…인쇄의 거리 활성화 적극 활용 전향윤 기자 |
| 2022년 12월 02일(금) 14:39 |
이번 공모전은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 인쇄의 거리 정체성 확립과 매력적인 특화 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동구는 접수된 작품 중 실현 가능성, 창의성, 경제성, 지속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INK & LINK) ▲우수상 2편(‘자연과 사람을 엮는 인쇄거리’, ‘H’our Home:그때 그 시절 그 집’) ▲장려상 2편(‘Street Museum Of Print’, ‘활자를 담아 활짝 웃는 거리’) 등 총 5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인쇄의 거리 공간 연결성이 돋보이는 가로 환경 디자인 ▲종이가 엮이는 행위를 형상화한 입면 디자인 ▲방문객에게 시각적으로 시간의 향유를 경험할 수 있는 체류 공간 조성 ▲비행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활성화 방안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완성도 높고 참신함이 돋보이는 수작들이 많이 접수됐다”면서 “수상작은 테마 및 가로환경 디자인, 관광 거점 조성에 의견을 반영해 인쇄의 거리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