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목포시민아카데미 올해 강좌 성황리 마무리 영화‘재심’실제 모델 박준영 변호사, 희망과 용기 메시지 전달 전향윤 기자 |
| 2022년 12월 02일(금) 11:23 |
이번 강좌는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는 시간이 됐다.
박 변호사는 영국의 과학자 프랜시스 골턴의 ‘가축품평회’를 소개하며 건강한 집단이성,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에 대해 강조했다.
박 변호사는 “정확한 지식과 정보, 올바른 의식이 있어야만 사회를 보다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갈 수 있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인간관계에서의 존중이 무엇보다도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재심 등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시민은 “박준영 변호사의 생생한 경험을 청취할 수 있어 가슴 뭉클하고 좋았던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감동적인 강의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강연은 목포MBC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전향윤 기자